[방송SCENE] 전석호 "'하이에나'서 주지훈 만나, 서로 어색했다" (정희)
입력 2020. 04.16. 13:31: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전석호가 주지훈과 '킹덤'에 이어 '하이에나'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전석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킹덤’에 이어 ‘하이에나’에서 배우 주지훈과 만났더라. 한복을 입고 늘 보던 사람과 양복을 입고 다시 보니 헷갈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석호는 “처음엔 어색했다. ‘킹덤’에서는 대면해서 대사하는 게 그렇게 많지 않다. 높으신 분이니까 먼저 질문하면 대답하거나. 사실상 대답할 것도 없고 말을 섞었다하기에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하이에나’로 가니까 대면해서 면전에 대고 뭐라고 하기도 하니까 첫 촬영 때 끝나고 밥을 먹는데 둘 다 어색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몇 개월 수염붙이고 있다고 지금 모습보니까 지훈이 형도 ‘너가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말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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