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에 이어 황하나, SNS 활동 재개…럭셔리 일상 공유 '눈길'
- 입력 2020. 04.16. 14:27:3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JYJ 출신 가수 박유천이 공식 팬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를 예고한 가운데 그의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가 최근 SNS 활동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하나는 지난 10일부터 SNS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자신의 일상을 비롯해 해외 여행 중 찍은 사진, 쇼핑 물품 등을 홍보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황하나의 SNS 활동 재개는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았던 박유천이 SNS 활동을 시작하고 연예계 활동 복귀를 암시한 것과 시기가 겹쳐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박유천은 지난해 4월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혐의를 부인하고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박유천은 팬미팅을 개최, 화보집 발매와 사인회를 여는 등 연예계 은퇴 선언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어 박유천은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유천 공식 팬사이트 'BLUE CIELO'가 4월 20일 오후 6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팬클럽 운영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연예계 복귀를 예고해 일각에서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 등 다소 불편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같은 해 9월 깜짝 결혼발표를 했으나 두 차례 결혼을 연기한 끝에 2018년 결별했다.
한편 연예계로 돌아오려는 박유천과 SNS 활동을 재개한 황하나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이목이 주목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유천 공식 SNS, 황하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