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이민호, 군 제대 후 복귀 "낯설고 설레, 다들 보고싶었다"
입력 2020. 04.16. 14:30:56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민호가 군 제대 후 드라마 '더 킹'으로 복귀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한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 이하 '더 킹')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민호는 3년 만에 복귀작으로 '더 킹'을 선택, 김은숙 작가와 '상속자들' 이후에 재회했다. 극 중 이민호는 2020년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았다.

이날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참석한 이민호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뭔가 낯설기도 하고 그리고 설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이라이트를 봤는데 제가 봐도 굉장히 재밌어 보인다. 저도 빨리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다들 잘 지내고 계셨냐. 보고싶었다"라며 다정한 말투로 팬들을 향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더 킹'은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총 16부작으로,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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