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김가연 “남편 임요한 일일드라마 좋아해, 재방송도 관심”
- 입력 2020. 04.16. 14:33: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한의 응원을 전했다.
16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신우 등이 참석했다.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가연은 “KBS 드라마 ‘루비 반지’가 끝난 후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드라마하기 쉽지 않아 예능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센 아줌마 캐릭터를 오랫동안 해왔다. 연기자로 다시 돌아갔을 때 그 역할을 맡으면 어떨까하는 무게감이 있었다. 이 역할은 20대 모습을 되살릴 수 있는 귀여운 캐릭터다. 이 드라마를 통해 예전의 모습을 찾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하게 됐다”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남편 임요한의 응원이 있었냐는 질문에 김가연은 “저희 남편이 일일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한다. 재방송은 몇 번이냐며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밝혔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 무일푼 처녀 가장과 팔순의 백억 자산가의 위장 결혼이 몰고 온 한바탕 대소동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