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장기용X진세연, 현세 첫 만남… 책 속 흔적→후폭풍 예고
입력 2020. 04.16. 15:02:13
[더셀럽 최서율 기자] ‘본 어게인’ 장기용과 진세연의 현생 첫 만남이 공개됐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 드라마 ‘본 어게인’ 측은 천종범(장기용)과 정사빈(진세연)의 현생 만남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본 어게인’은 전생과 현생을 넘나드는 미스터리 로맨스 장르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여 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마주한 종범과 사빈이 전생의 기억이 남아 있지 않은 듯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빈은 책에 무언가 적고 있는 종범을 초조한 눈빛으로 응시하며 뭔가 할 말이라도 있는 듯 커피가 담긴 컵을 꼭 쥐고 있다.

극 중 사빈은 기다리던 책이 입고됐다는 소식을 듣고 책이 있는 곳으로 달려오지만 이미 종범에 손에 들어간 책을 보게 된다. 만년필로 글귀를 적으며 책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 종범의 행동에 대해 사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종범과 사빈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본 어게인’은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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