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이라니 미개한 것들”…영화 ‘블랙 팬서’ 속 부산 찾기, SF액션 마블 히어로
- 입력 2020. 04.16. 16:55:2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블랙팬서’가 16일 오후 영화전문채널 OCN에서 방영돼 관심을 끌고 있다.
SF 액션 ‘블랙 팬서’는 지난 2018년 2월 개봉 당시 한국 부산이 등장해 화제가 된 작품으로 당시 관객 수 5,399,327명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극 중 오코예 역을 맡은 다나이 구리라의 “총이라니 미개한 것들”이라는 대사가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물다운 위트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한국 부산을 보는 낯선 듯 친숙한 재미도 쏠쏠하다.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 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게 된다.
이 영화는 지난 2019년 2월 열린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OCN은 16일 오후 2시 40분, 3시 50분, 1, 2부로 나눠 편성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블랙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