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영린 "박하나, 고세원 끌어내리려 의도적 접근한 것" 음해
입력 2020. 04.16. 19:48:27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영린이 고세원 비서가 박하나라는 사실을 알았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오혜원(박영린)이 강태인(고세원) 새로운 비서가 차은동이라는 사실을 알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인 부모를 찾아간 오혜원은 "출신도 모르구요. 온갖 사고친 쓰레기"라고 음해했다.

또 "태인씨 끌어내리려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애다. 태인 씨를 생각하면 그 여자 내보내라"며 "후회하실 거다. 제 충고 안 들으신 거"라고 말했다.

방 안에서 이 모든 얘기를 듣고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 차은동은 "누구신데 저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죠? 절 어떻게 아시는 분인데 제가 모시는 가족분들 앞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냐"고 따졌다.

이를 들은 오혜원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태인 씨한테 제 말 틀린 지 확인해보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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