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양희경, 최윤소에 "설정환과 결혼 후 우리 식구 잊어라"
입력 2020. 04.16. 20:30:13
[더셀럽 신아람 기자]양희경이 최윤소, 설정환 새출발을 응원했다.

1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하는 왕꼰닙(양희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꼰닙은 봉천동에게 "우리 며느리랑 결혼할 마음먹은 거지? 결혼하면 앞으로 이곳엔 발길 끊어라"고 말했다.

봉천동은 "남기자 님 아니면 이 자리에 앉아있지도 못했다. 사장님께 얼마나 큰 은혜를 입었는데 발길을 끊으라고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왕꼰닙은 "은혜라고 생각하지 말고 미안해하거나 고마워할 것도 없고 그저 보람이 엄마랑 건강하게 살면 그만이다. 우리 동우 심장 받은 사람이 잘 살고 있는지 항시 궁금했다. 이제 알았으니 됐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강여원에게 "봉선생이랑 동우 위해 할 만큼 했다. 결혼하면 동우도 우리 식구들도 다 잊고 둘이서 잘 살아라 그게 우리 식구들을 위해서 봉선생을 위해서 맞는 거다"라며 두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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