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김규철, 나인우 김이경 사이 알았다 "겹사돈이라니"(꽃길만걸어요)
- 입력 2020. 04.16. 20:38:1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설정환이 심지호 앞날을 응원했다.
1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지난날을 반성하는 김지훈(심지호)을 응원하는 봉천동(설정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 면회를 간 봉천동은 강여원(최윤소)이 쓴 탄원서를 건넸다.
김지훈은 봉천동에 "이런 말 할 자격 없는 거 알지만 강여원 씨랑 행복했으면 좋겠다. 탄원서 써줘서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봉천동은 "건강하게 있다만 나와. 형 새 출발 하는 거 내가 도울 테니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강규철(김규철)이 남이남(나인우), 강여주(김이경) 사이를 알게 됐다.
강규철은 함께 있는 두 사람을 보고 "둘이 설마 사귀냐"라며 놀라하며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일이냐. 아무리 시대가 달라졌어도 겹사돈이라니"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