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신동 김민재, 타고난 실력에 깜짝
입력 2020. 04.16. 20: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산악 라이딩 끝판왕이 눈길을 끈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을 타는 13세 라이더 김민재 군이 출연한다.

엄청난 운전 실력을 갖춘 어린 친구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곳에서 오토바이 타는 소년을 만날 수 있었다. 민재 군은 오토바이에 올라타는 것조차 버거워 보이는 작은 체구지만 출발만 하면 180도 변신한다.

단순히 운전만 잘하는 게 아니다. 나이는 어려도 기술까지 갖춘 진정한 라이더다. 울퉁불퉁한 돌밭을 흔들림 없이 달리고 남들은 하나 넘기도 힘든 장애물을 높이 날아올라서 두 장애물을 한 방에 패스한다. 훌륭한 핸들링 솜씨에 완벽한 균형감각이 더해져 환상적인 라이딩 실력을 뽐내는 주인공은 성인 라이더들과 비교해도 흠잡을 것이 없다. 더욱 놀라운 건 주인공이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을 탄 지 겨우 1년밖에 안 됐다는 사실이다.

오토바이 체험을 하러 갔다 재능을 알아본 연습장 대표의 제안으로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을 시작했다. 타고난 운동신경도 있지만, 어떤 장애물 앞에서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담력을 가졌기에 실력이 일취월장할 수 있었다. 이제는 종일 오토바이에서 내려오지 않을 정도로 푹 빠져버렸다는 주인공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손님도 방문 했다. 남다른 강심장을 가진 13세 민재 군의 거침없는 질주를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만나보자.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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