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마' 김태희 딸 서우진, 긴 머리 싹둑 "상남자로 변신"[셀럽샷]
입력 2020. 04.16. 21:30:5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아역배우 서우진이 긴 머리카락을 잘랐다.

15일 서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일요일 '하이바이, 마마' 마지막 촬영 끝나고 미용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였던 서우진이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대해 서우진 엄마는 "사실 조금 더 단발로 두고 싶었지만 광고 촬영 때문에 싹둑, 상남자 우진이로 변신했어요"라며 "이전에 지나가면 다들 바로 알아보셨는데 머리 자르니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고요 서우 빠빠이"라고 전했다.

앞서 남자인 서우진은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 딸 조서우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각에서는 아이 성 정체성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서우진 엄마는 "또래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우리 우진이는 자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서우가 되어 여자아이 역을 하는지 너무 잘 이해하고 있는 똑똑한 아이다"라며 "성 정체성 걱정은 '오지랖'"이라며 "우진이는 남자도 이런 '상남자'가 따로 없다. 노는 거 행동하는 거 얘기하는 거 그냥 남자아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하이바이, 마마'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우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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