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예은, 임영웅 ‘상사화’ 무대에 팬심 폭발 “눈물 날 것 같아”
- 입력 2020. 04.17. 07:27: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안예은이 자신의 곡인 ‘상사화’를 임영웅이 부르자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안예은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팬의 요청을 들어주기 위해 안예은의 ‘상사화’를 열창했다. 첫 소절을 부른 임영웅의 목소리와 감성에 당첨자뿐 아니라 멤버들 사이에서도 감탄이 터져나왔다. 장민호는 “사극이다. 사극”이라고 칭찬했다.
안예은이 공개한 사진 속 그는 감격한 듯 텔레비전을 바라보고 있다. 안예은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 “가수님 곡 써놨어요. 가져가세요” “눈물이 날 것 같다” 등의 글을 연이어 게재하며 자신의 노래를 불러준 임영웅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성덕’됨을 축하주시는 모든 멘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드러냈다.
한편 ‘상사화’는 안예은이 직접 작사, 작곡, 가창을 한 곡으로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OST다. 임영웅은 이날 95점을 획득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안예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