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옥순, 건초 말리는 최상도 행동에 “미친 짓”
- 입력 2020. 04.17. 08:19:2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옥순 씨와 최상도 씨의 의견이 엇갈렸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옥순 씨 일복 터졌네’ 다섯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최상도 씨는 염소에게 줄 건초를 햇볕에 말리고 있었다. 그는 염소들이 바짝 마른 건초를 더욱 좋아할 것 같다며 마당에 풀을 늘어놓고 있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던 이옥순 씨는 지인의 방문에 쫓아가 이를 알렸다. 그러면서 “누가 보면 미쳤다고 하지 않겠냐”며 “열심히 잘하는 것은 좋은데 저 풀을 말리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이 집밖에 없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염소를 키우고 있는 지인은 최상도 씨의 편을 들어주며 “뭐를 미쳤다고 하냐. 열심히 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