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랑’ 윤종화, 오승아에 예전 일 들추며 “분해서 미쳐… 노력하지 마라”
입력 2020. 04.17. 08:29: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 사랑’에서 윤종화가 오승아에게 큰소리를 쳤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황연수(오승아)는 한민혁(윤종화)의 옷을 정리하다 그의 와이셔츠에 여자의 입술 도장이 찍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놀란 그는 한민혁에게 “이게 뭐냐”며 “여자 생겼냐. 정마담인가 하는 그 여자냐. 그 여자랑 어디까지 갔냐”고 추궁했다.

이에 한민혁은 오히려 더 큰소리를 내며 “잠깐 기댄 것이다. 이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큰 소리를 치냐”고 호통을 쳤다.

황연수는 “당신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고 속상해했고 한민혁은 “겨우 이런 일로 나한테 따질 자격이 있냐”고 예전 일을 들췄다.

그러자 황연수는 절망하며 “대체 언제까지 그 소리 할 거냐”고 속상해했다. 그러나 한민혁은 “당신이란 여자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분해서 미치겠다. 돌아버릴 것 같다”고 분노했다.

황연수는 한민혁에게 사정하며 “이러지 마라. 나 노력하고 있는 거 안 보이냐. 더 이상 뭘 더 어떡하라는 것이냐”고 말했으나 한민혁은 “아무것도 하지 마라. 노력한다고 달라질 것 없다”고 내뱉은 뒤 집에서 나가버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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