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 심이영-서하준 같이 있자 “신경 쓰인다”… 서하준 얼굴 그늘
- 입력 2020. 04.17. 08:57: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서도영이 심이영을 데리러 왔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강해진(심이영)은 녹화를 마친 후 이진상(서하준)의 배웅을 받았다. 이진상은 강해진을 차로 태워준다고 했으나 때마침 오대구(서도영)가 도착해 강해진과 만났다.
놀란 강해진이 “여기는 왜 왔냐”고 오대구에게 물었고 오대구는 “글 쓰다가 잘 안 풀려서 왔다”며 자신의 차를 탈 것을 권유했다. 이에 강해진은 이진상에게 “나는 저 차 타고 가겠다”고 인사를 건넸고 이진상은 “내일보자”고 말한 뒤 강해진을 계속해서 쳐다봤다.
오대구는 자신의 차에 강해진을 태우고 안전벨트까지 채워준 뒤 “되게 신경쓰인다”며 “이진상이 강해진 옆에 있는 게 신경이 쓰인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강해진은 “난 뭐 보조작가랑 작업실에 둘이 있는 거 신경 안 쓰이는 줄 아냐”며 서로 질투했다.
강해진은 오대구의 차가 출발하자 사이드미러로 이진상을 쳐다봤고 이진상은 강해진의 떠나가는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었다. 이진상의 얼굴엔 그늘이 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