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최병서, 현숙에 “결혼이나 빨리 해라”
입력 2020. 04.17. 09:30: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병서가 현숙에게 결혼을 재촉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현숙, 박건우 신경과 교수, 김선우 교수, 사회복지사 유경, 윤항기, 최병서, 이상해, 남능미, 요요미 등이 출연해 ‘내 머릿속 지우개를 지워라, 치매 그게 뭔가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해는 최병서의 도움이 과하다며 “‘아침마당’ 나올 때는 새벽 다섯 시에 전화를 한다. 이제 그것 좀 잊어버려라”고 말했다.

이에 최병서는 “제가 오늘도 전화를 드렸는데 2주 전에 저 아니었으면 펑크났다. ‘아침부터 전화를 하냐’고 하는데 ‘아침마당’이라고 알려줬더니 ‘오늘이 금요일이냐. 나는 금요일인 줄 알았다’고 말하더라. 그게 치매 초기가 아니면 뭐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대뜸 현숙을 불러 “치매 예방도 좋은데, 결혼할 나이 됐으니 결혼이나 빨리 해라”고 훈수를 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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