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설정환, 양희경에 진심 전달 “사장님 아들 하고 싶다”
- 입력 2020. 04.17. 09:41:0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양희경에게 아들이 되고 싶다는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최종회에서는 왕꼰닙(양희경)의 집에 들어와 살겠다고 말하는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천동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 달, 단 일주일 만이라도 좋다”며 자신의 마음을 밝힌다. 이에 강여원(최윤소)은 “나 하고 먼저 상의를 했어야지”라고 싫지 않은 말투로 나무란다.
이후 천동은 꼰닙에게 “저 사장님 아들 하고 싶다”며 진심을 말한다. 꼰닙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이기만 할 뿐 어떤 말도 쉽게 하지 못한다.
한편 꼰닙의 가족들은 남일남(조희봉)과 짱(홍지희)를 위해 병원비를 모아 건넨다. 꼰닙이 “다 형편껏 십시일반 한 거다”라고 봉투를 내밀자 일남은 “고맙다”라며 울먹인다.
‘꽃길만 걸어요’는 후속인 ‘기막힌 유산’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