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소속사와 법적 분쟁 종결 "앞으로 더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전문]
입력 2020. 04.17. 10:43:53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공민지가 소속사 더뮤직윅스와 전속계약 관련 법적 분쟁을 마치고 새 출발을 기약했다.

공민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출발한다. 오늘부로 소속사를 떠나서 자유를 얻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늘 지지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서라도 소속사와 협상해서 분쟁을 빨리 끝냈다. 최근 몇 년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못 보여드려 마음 한켠에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지금부터는 더 자주,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공민지는 “앞으로는 공민지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무대 위에서 더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언제나 관심갖고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과도 더 자주 소통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9월 공민지는 수익금 배분, 약속 불이행 등의 문제로 더뮤직윅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 합의 끝에 분쟁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공민지 글 전문

새 출발합니다. 오늘부로 소속사를 떠나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늘 지지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서라도 소속사와 협상해서 분쟁을 빨리 끝냈습니다. 최근 몇년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못 보여드려 마음 한켠에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지금부터는 더 자주,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공민지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무대 위에서 더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관심갖고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과도 더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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