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어서와’ 신예은, 김명수에 고백 “그림 속 고양이는 너… 좋아해”
- 입력 2020. 04.17. 10:55:5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어서와’ 신예은이 김명수에게 고백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어서와’에서는 떠날지도 모르는 홍조(김명수)를 향해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김솔아(신예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솔아는 “밤새도록 고민했다. 너무 결과가 뻔히 보여서. 그 뻔한 길로 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결과가 뻔해도 가는 길에 나만의 뭔가가 하나쯤은 있을까 싶어서”라며 밤새 고심했던 일들을 홍조에게 털어놨다. 홍조는 “그림 그렸어?”라고 솔아에게 물었다.
이에 솔아는 흰색 고양이와 초록색 한복을 입은 소녀가 함께 풀밭에 누워 있는 장면을 그린 그림을 홍조에게 보여 주며 “이 고양이 너야. 나 너 좋아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무리 생각해도 좋으면 좋아해야 돼. 내가 좋아하는 걸 세상이 다 알 만큼 좋아해야 돼. 나는 어쩔 수 없는 강아지라”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솔아의 고백에 홍조는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어서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