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영탁, 카톡 답장 안 하면 불 같이 화내” (12시에 만납시다)
입력 2020. 04.17. 13:27: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미스터트롯’ 진(眞), 선(善)을 차지한 가수 임영웅, 영탁이 입담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이하 ‘12시에 만납시다’)에서는 임영웅,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영탁에게 “TV로 보면 성격이 너무 좋아 보인다. 화도 한 번도 안 냈을 거 같은데 솔직히 화가 나는 순간 있나”라고 질문했다.

영탁은 “작업 하다가 작업이 잘 안될 때 그리고 목소리가 잘 안 나올 때. 그럴 땐 진짜 화가 나고 짜증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임영웅은 “저한테만 짜증내고 화낸다”라며 “카톡 빨리 답장 안 하면 불 같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농담이라며 “영탁이 형이 진짜 유쾌한 사람이라 화를 진짜 잘 안 낸다. 동생들이 좀 예의 없게 굴더라도 잘해준다”라고 칭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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