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3’, 코로나19 확산 영향無 “예정대로 7월 크랭크인”
- 입력 2020. 04.17. 13:57:1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3’(감독 존 왓츠)가 오는 7월 크랭크인한다.
16일(현지시간) 코믹북, 무비웹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3’는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미국 아틀랜타와 뉴욕, LA, 그리고 아이슬란드에서 예정대로 촬영에 돌입한다.
일부 매체는 앞서 “‘스파이더맨3’ 촬영이 무기한 연기됐다”라고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 때문. 그러나 보도와는 달리 계획대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개봉 일정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에 따르면 ‘스파이더맨3’은 오는 2021년 7월 16일 개봉한다.
한편 앞서 마블은 ‘블랙 위도우’ ‘더 이터널스’의 개봉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상치와 10개 반지의 전설’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까지 총 4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블 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