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양연화' 유지태 "이보영과 호흡? 안정감 느껴…좋은 파트너 만났다"
- 입력 2020. 04.17. 14:51:0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유지태가 이보영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 됐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과 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로, 과거 재현(박진영)과 과거 지수(전소니)의 풋풋했던 사랑 그리고 인생에 찾아온 또 한 번의 '화양연화'를 마주한 이들의 운명적 재회와 사랑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유지태는 극 중 세월이 흘러 지난 날 정의롭던 면모는 묻어두고 까칠하고 냉철한 기업가가 된 한재현 역을 맡는다.
'화양연화'를 통해 처음으로 이보영과 호흡을 맞추게 된 유지태는 "이보영씨를 만나고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 보영 씨는 드라마 매체를 정말 사랑하는 배우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아직까지 뜨겁다. 기계적으로 직업적으로 연기를 하기 싫다는 마음이 크더라.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연기 할 때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보영 역시 "선배님이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영화 '동감'의 모습을 기대했다. 최근에 보여진 선배님의 모습은 강한 캐릭터들이 많았는데 이번 작품에서 원래 자리를 되찾으셨다. 딱 맞는 옷을 입으신 것 같다. 그래서 시너지가 좋다"라고 덧붙였다.
'화양연화'는 '하이바이, 마마!'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