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아, 오늘(17일) 스페셜 앨범 ‘한잔 두잔’ 공개…작곡가 김은선 프로듀싱
입력 2020. 04.17. 15:01:12
[더셀럽 전예슬 기자] 트로트가수 서인아가 스페셜 앨범 ‘한잔 두잔’을 발매했다.

서인아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한잔 두잔’을 공개했다.

2013년 데뷔한 서인아는 ‘고무줄’ ‘앞뒤로 ’울려라 빵빠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4 대한민국 최고 연예가수대상 가요대상, 2015 전국지역신문협회 문화예술대상, 2015 제1회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신인가수상, 2019 제17회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 인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파 트로트가수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였으며 지난해 드라마 ‘강남 스캔들’ 왕코디 역할을 맡아 톡톡 튀는 존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잔 두잔’은 폴킴, 빌스택스, 슬릭, 주보라, 오윤혜, 손효규 등 약 170여개의 곡 작업에 참여해온 작곡가 김은선(타임브릿지)가 배동성, 박미경의 ‘오빠가 쏠게’ 이후 전체 프로듀싱을 한 두 번째 트로트곡이다. 보컬 디렉과 녹음, 믹스에는 마블러스 뮤직 대표 래준, 기타 유시온, 편곡 김한규, 마스터링에는 도정회, 자켓 디자인에는 주목받는 신인 아트디렉터 이예진, 자켓사진에는 소라울 스튜디오의 안성준 작가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가 김은선은 “이번 앨범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경기침체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많은 자영업자 및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는 의미로 만든 스페셜 앨범이다”라고 밝혔다.

서인아는 “‘한잔 두잔’을 통해 많이 지쳐있을 대중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얻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앨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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