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화양연화' 속 유지태 매력? 허당미+빙구미에 심쿵할 것"
입력 2020. 04.17. 15:20:36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보영이 '화양연화' 속 유지태가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보영, 유지태는 '화양연화'에서 아련한 '어른 멜로'를 선보일 예정.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가 높다.

이날 이보영은 극 중 재현(유지태)의 매력에 대해 "20대 때와 달리 재현이 많이 변했다. 차갑고 냉철하다. 지수(이보영)가 실망을 한다. 그런데 지수를 다시 만나고 잊고 있었던 예전에 모습들이 나온다. 귀여운 매력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허당미, 빙구미 같은 게 있다. 지수 앞에서만 나온다. 어설프게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허점들이 굉장히 매력있게 나온다. 대외적인 모습들과는 다르다. 그런 격차를 보는 재미도 있을 거다. 그런 포인트에서 심쿵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과 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로, 과거 재현(박진영)과 과거 지수(전소니)의 풋풋했던 사랑 그리고 인생에 찾아온 또 한 번의 '화양연화'를 마주한 이들의 운명적 재회와 사랑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하이바이, 마마!'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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