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은 ‘기막힌 유산’ 첫 OST 가창 발탁…경쾌한 리듬 ‘바꿔’ 발표
- 입력 2020. 04.17. 16:16: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여은이 ‘기막힌 유산’ 오프닝 타이틀곡 가창자로 나선다.
KBS1 새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은 서른 셋 나이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해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가족물이다.
OST Part.1으로 발표되는 ‘바꿔’는 대중음악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여은이 가창을 맡아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 방송 예고편을 통해서도 여은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며 텔롭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체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겨 어디부터 잘못된 거야 ……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바꿔 바꿔 이제 난 행복해질래’라는 가사는 짜여진 듯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을 갈구하는 유쾌한 외침을 담고 있다.
여은의 상큼한 목소리와 경쾌한 브라스 연주가 어우러져 듣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웰메이드 미디엄템포의 곡이다. 이 곡은 수많은 실력파 보컬리스트들과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가 참여해 드라마에 신선한 재미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오는 20일 대장정을 시작하는 KBS1 새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의 오프닝 텔롭곡 가창자로 여은을 발탁했다”라며 “경쾌한 리듬과 감각적인 가사로 시청자들에게 드라마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은의 ‘바꿔’는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