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채·정준일 불륜 의혹?…소속사 “사실 아냐, 왜 다시 회자되는지 모르겠다”
- 입력 2020. 04.17. 17:11:3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은채, 가수 정준일이 불륜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내놨다.
17일 위키트리는 “과거 정은채가 정준일과 불륜 관계였다는 증언을 확보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일의 아내였던 A씨는 2006년 초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A씨는 정준일이 2009년 말부터 2010년 중순까지 다른 여자와 자신을 함께 사귀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A씨는 정준일에게 헤어짐을 통보했으나 정준일을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과 함께 2010년 11월 양가 부모님 허락 하에 혼인신고 했다. 그러나 혼인신고 후에도 정준일의 외도는 계속됐고 A씨에게 이혼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이 매체는 A씨가 언급한 불륜녀가 정은채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은채 역시 정준일이 미혼남 행세를 했기에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가 나오자 정준일 소속사 엠와이뮤직 측은 “10여년 전 정준일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언급이 되긴 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10년 전 일이 왜 다시 회자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정준일은 2008년 메이트로 데뷔해 다양한 곡을 작사, 작곡을 맡으며 음악성을 뽐냈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더 킹’ ‘안시성’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오늘(17일) SBS ‘더 킹-영원의 군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엠와이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