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도 만났다” 정준일 측, 정은채 측근 부인에 반박… 진흙탕 싸움 되나
- 입력 2020. 04.17. 19:51:0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은채와 가수 정준일의 과거 불륜설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정준일 측이 정은채의 측근의 “정준일이 기혼자인줄 모르고 만났다”는 입장을 반박했다.
17일 정준일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정은채가 정준일이 유부남인 걸 알고도 만났다”며 “기혼 임을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정준일이 작정하고 정은채를 속인 사람이 됐다”며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 때문에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은채는 이날 정준일과의 과거 불륜설에 “유부남인 줄 모르고 만났다”며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논란은 지난 2011년 보도된 바 있으나 당시에는 상대 여성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았고 정준일은 군입대를 앞둔 상황이었다. 정준일은 비밀 결혼 소식과 이혼 소식을 동시에 전해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정준일은 A씨와 2010년 11월 혼인신고 후 2011년 결별, 2012년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엠와이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