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이창욱 “고세원, 김혜지 사랑하지 않아… 집안 개 노릇 하겠다는 것”
입력 2020. 04.17. 20:15: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이창욱이 고세원에게 경고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한지훈(이창욱)이 강태인(고세원)의 본심을 한광훈(길용우)에게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훈은 한광훈과 이야기를 나누는 강태인을 찾아가 한광훈에게 “이 사람이 누나(김혜지) 사랑하는 것 같냐”며 “절대 아니다. 사랑해서 결혼하는 거 아니다. 가진 거 하나 없이 독기 하나로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우리 집 개 노릇이라고 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강태인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한상무가 경계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최준혁(강성민)”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한지훈은 한광훈에게 “준혁이 형 저한테 줘라. 강이사 원하는대로 재단 안 보낸다”고 했으며 “강태인 씨 우리집 한 번 들어와봐라. 당신 편이 누가 있을지 겪어봐라”고 악담을 했다.

이어 “우리 집 한 발이라도 걸쳐보면 당신이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혹독함 느껴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태인의 부친 강일섭(강신일)은 한지훈의 말을 우연히 듣게 돼 머뭇거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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