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영린 “강성민 차 파손한 박하나, 고세원이 덮어줘”
- 입력 2020. 04.17. 20:29:2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영린이 박하나와 고세원의 관계를 가족들 앞에서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동(박하나)은 최명희(김나운)의 소개로 한광훈(길용우)에게 인사를 했다. 답례를 하고 싶다는 한광훈에게 차은동은 “회사 내에서 저에 대한 말이 많은 것 같다. 그냥 제 일까지만 지켜달라. 강이사의 일을 끝까지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한광훈은 “약속한다. 대신 실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최명희는 차은동에게 오혜원(박영린)을 알려주며 “어제 병실에서 봤지 않냐. 오혜원 교수. 최준혁(강성민) 부사장 와이프”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명희는 한광훈에게 오혜원에 대해 “내일 징계위원회 넘길거다. 이유는 본인이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혜원은 한광훈에게 “아가씨 결혼을 앞두고 걱정되는 일이 있다”며 “차은동 씨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준혁 씨 차를 파손한 사람 강 이사(고세원)가 아니다. 차은동”이라며 “그걸 강태인이 덮어준 것이다. 검찰까지 가면서”라고 폭로했다.
오혜원은 “강태인 씨가 왜 그렇게까지 한 것인지 두 사람의 관계 이해가 안 된다. 아무래도 상사와 비서의 관계가 아닌 것 같다. 대답해봐라. 두 사람 무슨 관곈지”라고 강태인과 차은동에게 대답을 독촉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