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과 분가 성공… 정유민은 미술 가정교사
입력 2020. 04.17. 20:55: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설정환과 분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왕꼰닙(양희경)의 허락으로 분가를 하게 된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꼰닙은 봉천동에게 “천동아”라고 부르며 강여원에게 분가를 하라고 허락했다. 이에 강여원과 봉천동은 일 년 뒤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었고 봉천동은 국선전담변호사가 됐다. 강여원은 봉천동의 사무원으로 함께 일을 했다.

집이 몰락한 황수지(정유민)네는 이전보다 좁은 집으로 옮겼으나 여전히 행복한 삶을 살았다. 강아지 제니를 여전히 아끼고 황수지는 미술 가정교사가 됐다. 윤정숙(김미라)를 사돈으로 받아들인 구윤경(경숙)은 그에게 옷 선물을 하며 친근하게 지냈다. 특히 구윤경은 “마늘까서 처음으로 번 돈으로 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구윤경과 황수지는 김지훈(심지호), 황병래(선우재덕)의 구치소 면회를 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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