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궁금한 이야기Y’ 허경영의 속셈, “밑에서 돈 주우려고”… 김성기 ‘신뢰’
입력 2020. 04.17. 21:26: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허경영의 속셈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허경영 전 지지자가 허경영의 본심을 폭로했다.

허경영 전 지지자 A씨는 허경영이 스스로 대통령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 내보내야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안다. 알면서 왜 그러냐. 우선 자기를 신격화시키고 자기를 열렬하게 좋아하게 만드는 기본 바람잡이 구성을 해야 하지 않나. 그래서 257개 구역에 낸 것도 실제 이 사람들이 당선이 되리라고 낸 건 아니다”고 주장했다. 허경영의 자기 과시용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A씨는 “자기 당의 위상이 올라가면 밑에서 자기는 돈만 주우면 되는 것이다. 그게 홍보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이 허경영에 후보를 많이 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허경영은 “많이 몰려와서 그런 것”이라며 과시했다.

그러나 당원으로 있는 김성기 후보는 여전히 허경영을 믿고 따랐다. 살인 전과가 있는 김성기 후보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을 다 행복하게 하실 분이고 능력도 있고 그럴 분이니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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