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킹’ 정은채, 이민호에 다가가 귓속말하며 ”이 그림으로 백성 더 행복해“
- 입력 2020. 04.17. 22:51:1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더 킹’에서 정은채가 이민호와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서 구서령(정은채)은 이곤(이민호)의 승마장을 찾았다. 이곤은 자신의 말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이곤은 구서령이 예상 시각보다 일찍 도착해 불편한 기색을 보였고 구서령은 ”시간이 좀 이른거 안다. 날씨도 좋고 막시무스도 보고싶어서 서둘렀다. 안녕 막시무스“라며 말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이곤은 ”여자를 별로 안 좋아한다. 문다“고 소개했고 구서령은 ”나도다. 저도 사람 자주 문다“라며 나지막하게 뒤에 공보실에 사람이 따라와 사진을 찍고 있으니 좋은 그림을 연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이곤은 ”걷는 건 무리인 것 같고 이쪽으로 서라. 왼쪽 프로필이 예쁘더라 다음엔 편한 신발 신으시고“라고 조언했다.
이곤의 언행에 감동을 받은 구서령은 ”섬세하다“며 그의 귓가에 다가가 ”서면으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나라는 평온하고 국민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곤 ”지금 이 그림으로 더 행복해졌고“라고 덧붙였다.
이곤 또한 구서령의 귓가에 다가가 ”구총리 덕분이다“라고 화답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더 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