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더 킹’ 이민호, 다른 차원의 김고은 만났다 ”드디어 보는군"
- 입력 2020. 04.17. 23:13:5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더 킹’에서 이민호가 수년간 기다렸던 김고은을 다른 차원에서 만났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서 이곤(이민호)는 시계토끼를 쫓으려다 숲으로 들어가게 됐다.
말을 타고 달려가던 이곤은 갑자기 멈춘 말을 다독이며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그는 대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고 이상한 형상을 발견했다. 이내 다른 차원의 문이 열렸고 이곤은 잠시 주춤거리다 문으로 말을 탄 채 뛰어들어갔다. 그곳은 대한제국이 아닌 대한민국으로 통하는 곳이었다.
말을 타고 대한민국에 온 이곤은 광화문대로를 거닐었다. 마침 주행 중이던 정태을(김고은)은 이곤을 발견하고 ”도로교통을 방해하면 어떡하냐“며 말에서 내려라고 했다.
이곤은 그간 공무원증에서 봐왔던 정태을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정태을을 뻔히 응시했고 정태을은 ”말에서 빨리 내리고 신분증 제시해라“고 요구했다. 정태을에게 성큼성큼 걸어간 이곤은 정태을의 공무원증을 확인했다. 그러곤 묘한 눈빛을 표했고 “드디어 자네를 보는 군”이라며 말한 뒤 껴안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더 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