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해명, 강은비 축의금 루머에 "사실 아냐, 더이상 논란 원치 않아"
입력 2020. 04.18. 13:02:59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강은비의 축의금 사건 당사자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이지혜는 17일 자신의 SNS에 "언니 사리나올판이다 #사실이아닙니다 #더이상의논란을원치않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함께 올린 사진에도 "제가 아니옵니다. 어째서 그러하냐 저는 결혼할 때 청첩장 자체를 만들지도 않았고 그 분 연락처도 모르는데 왜 제가 아니냐고 물어보신다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강은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BJ를 시작한 후 자신을 무시했던 연예인 때문에 서러웠던 일화를 공개하며 "결혼식은 가지 않고 축의금으로 181818만 원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후 강은비가 언급한 연예인이 이지혜가 아니냐는 루머가 퍼져나갔다. 이에 이지혜 남편은 "SNS에 “#찐행복 #와사 #인생 뭐 있나 이런 게 행복이지 #그나저나 #지혜 둥절 #애잔한 우리 와이프 #화이팅"라며 억측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논란이 커지자 강은비는 "해당 연예인이 영상 내려달라고 하면서 사과했다. 하지만 누군가 추측은 안해주셨으면 좋겠다. 많이 반성하고 계시고 지금 유튜브 등 인터넷 방송을 하고 계시지 않다. 제 말 한 마디에 다른 분들이 피해보신 거 같아서 죄송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이지혜는 직접 강은비 축의금 일화의 주인공이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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