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석상 "11kg 빠졌다"
- 입력 2020. 04.18. 14:35:1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구혜선은 18일 서울 마포구 진산갤러리에서 열린 '항해-다시 또 다시' 초대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 갈등으로 논란이 된 이후 처음으로 구혜선이 참석하는 공식 석상이라 이목이 집중됐다.
이혼 소송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구혜선은 "많이 오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했다. 많이 와주셔서 놀랐다.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혜선은 "11kg가 빠졌다. 아침만 먹고 운동하면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스스로는 건강미가 넘친다고 생각하고 좋았는데, 살찌니까 무릎이 아프더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뵙고 싶은 마음에 운동도 했다. 다이어트 보조제도 먹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