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가진해변서 즐기는 피크닉세트, 카페는?
입력 2020. 04.18. 19:48:5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고성에 위치한 가진해변에서 귀촌 부부가 운영하는 피크닉 카페가 소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다시 기다린다 그 봄날 - 강원도 고성 편’으로 꾸며졌다.

크고 작은 해변만 무려 스물일곱 개가 된다는 고성. 그중 아담하고 예쁘기로 소문난 가진 해변으로 걸음을 옮겨본다. 김영철은 바닷가를 따라서 걷다 백사장에 돗자리를 펼치고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을 보게 됐다. 알고 보니 인근 작은 카페에서 모두 대여해온 것.

이야기를 듣고 찾아간 곳은 유난히 눈에 띄는 연두색 지붕을 가진 반백 년이 넘은 가정집. 안으로 들어가 보니 서울에서 3년 전 내려온 젊은 부부가 카페를 운영하는 중이다.

도시 생활에 지쳐 고성을 찾아와 정착하게 됐다는 부부. 우연히 해변에서 피크닉을 즐기던 중 이 여유를 손님들에게도 전달하고픈 마음에 피크닉 세트를 고안해 냈단다. 부부의 기특한 사연들은 듣고 김영철도 피크닉 세트를 빌려 바닷가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잠시 파도 소리를 음악 삼아 여유를 만끽해본다.

한편 해당 카페는 ‘테일’로 주소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길 40-5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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