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상엽에 "차화연, 이혼 알면? 한강다리갈지도 몰라"
- 입력 2020. 04.18. 20:04:0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번다녀왔습니다' 이상엽이 이민정에게 이혼 계획을 부모님들에게도 알리자고 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윤규진(이상엽)이 송나희(이민정)에게 이혼 계획을 솔직하게 밝히자고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옥분(차화연)은 윤규진과 송나희의 집을 갑작스럽게 방문했다가 떠났다.
이에 윤규진은 “우리 언제까지 이러냐. 언제까지 이러고 부모님들 속이고 이중생활할거냐고 이혼도 확정했고 나 더 이상 연기 못하겠다”라며 “장모님 얼굴 보기 너무 죄송스럽다”고 불평했다.
그러자 송나희는 “그럼 어쩌자고. 이실직고하자고 지금? 오늘 우리 엄마 얼굴 봤어? 간만에 편안해 보이는 거. 다희(이초희) 파혼 충격 이제야 가셨는데 거기다 찬물 끼얹자고? ‘엄마 미안해 우리 결혼 벌써 파토 났는데 엄마한테 말 못했어 엄마 절도할까봐.’ 이렇게?”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그럼 우리 엄마 한강다리 갈지도 몰라. 나도 오래 끌진 않을 거다. 집 정리하고 각자 살 집 구하면 그 때 말하자”라고 타일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