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한번다녀왔습니다' 이상이 "내가 잘못했다"…이초희 '묵묵부답'
입력 2020. 04.18. 20:16:05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번다녀왔습니다' 이상이가 이초희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윤재석(이상이)이 송다희(이초희)에게 사과하고 다시 잘 지내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석은 퇴근 후 귀가하던 중 “마음 되게 불편하네. 진짜 적당히 할 껄 괜히 까불어서”라며 마음에 걸렸던 송다희를 찾아갔다.

이후 윤재석은 “퇴근하다 목이 말라서. 딸바 하나만. 계산부터 해 달라”라고 음료를 주문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쌀쌀맞게 구는 송다희에 윤재석은 “내가 잘못했다. 사돈. 계속 그럴거냐. 놀려먹으려 건 아니고. 그래 솔직히 놀리려는 의도 있었는데 어디까지나 친근하게 여겨서 일종의 애정의 표시로 그런거다”라고 사과했다.

윤재석이 어떻게 말하든 송다희가 계속 무시하자 “그런식으로 쌩까지 말고 들어봐 달라”라고 애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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