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킹' 이민호X김고은, 경찰서 두번째 만남…신분 조사 진행 中 '감정 폭발'
- 입력 2020. 04.18. 22:0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더킹-영원의 군주’ 이민호와 김고은이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당황과 저돌 사이’를 오가는 ‘감정 대폭발 현장’을 선보인다.
18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 이하 '더킹') 2회에서는 이곤(이민호)과 정태을(김고은)이 대한민국 경찰서에서 2번째 맞대면을 펼친다.
극중 대한민국 경찰서에 끌려온 황제 이곤과 형사 정태을이 신분 조사를 진행한다. 이곤은 끌려왔음에도 불구, 위엄 있고 당당한 황제의 자태를 드리웠고 정태을은 요지부동으로 깐깐한 태도로 일관해 삐걱삐걱하는 감정을 폭발시킨다.
더욱이 저돌적인 팔 꺾기를 시도한 정태을로 인해 난생처음 굴욕을 맛보게 된 이곤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평행세계를 넘어 대한민국에 온 첫날부터 위기에 빠진 이곤의 앞날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김고은은 대한제국 이곤과 대한민국 정태을에 오롯이 빙의해 한편의 동화 같은 ‘평행세계 로맨스’를 완성해나가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지난 1회에서 강렬한 첫 포옹으로 설렘을 안긴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에게 녹아들어 갈지 본 방송을 통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총 16부작으로 편성된 ‘더 킹-영원의 군주’ 2회는 18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화앤담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