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이민호, 김연아 전광판보고 김고은에 "이 세계는 여왕이 통치하군"
입력 2020. 04.18. 22:01:5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더킹' 이민호가 김고은에게 평행세계에 대해 소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서 이곤(이민호)이 다시 재회한 정태을(김고은)과 통성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곤은 정태을의 공무원증을 확인하고 “드디어 자네를 보는 군. 정태을 경위”라며 친근하게 아는 척하고 끌어안았다. 이에 당황한 정태을은 “당신 뭐냐. 미쳤나. 경찰한테 지금 뭐 한거냐”라고 이곤을 밀쳐냈다.

그러자 이곤은 “인사. 자넨 이렇게 우주 너머에 있었군. 정말 존재하고 있었어. 25년 동안 여전히 경위고?“라고 반가워했다. 자신의 직급을 알아본 정태을이 이상하게 느끼자 이곤은 “오랫동안 봐 왔으니까. 자넨 안 믿을 것 같지만”이라고 다시 아는 척을 했다.

정태을은 “2차 고지한다. 선생님 신분증 제시해달라”라고 재차 말하자 이곤은 “어쩐다. 나는 신분증이 없는데. 나는 나여서. 나인사람이라. 이 또한 안 믿을 것 같지만”이라며 “내 반가움은 표현된 것 같고 자네 혼란스러운 듯 하니 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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