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더킹' 이민호, 김고은에 "난 자네랑 이렇게 있는 게 좋아"
- 입력 2020. 04.18. 22:21:1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더킹' 김고은이 이민호의 말을 대신 맡아주게 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서는 정태을(김고은)이 자신의 집 앞 마당에 말을 맡겨둔 이곤(이민호)을 곧장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정태을은 집 앞마당에 말 맥시무스를 맡기자 곧바로 이곤이 머무는 호텔로 향했다. 이후 정태을은 호텔 프런트를 통해 “‘나한테 맡긴 말. 꽤 비싸게 팔리겠던데. 10분 준다’”라고 경고 메모를 보냈다.
이에 곧바로 이곤은 정태을을 찾아 내려왔다. 말 어떻게 할거냐는 말에 이곤은 “당분간만. 난 이 세계에 오래 머물 수 없다. 내 세계로 돌아가기 전까지만 나의 맥시무스에게 자네 마당의 가로세로 4미터만 내어주면 안 되겠나”라고 부탁했다.
이에 정태을은 “마당 전체를 달라는 거냐. 언제 갈 건데 네 세계로”라고 되물었고 이곤은 “그건 아직 안 정했다. 그랬어야했는데 그건 제일 나중으로 미뤘다. 난 자네랑 이렇게 있는 게 좋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더 킹: 영원의 군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