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래원X공효진 '가장보통의연애' 실검 등장…반전+사이다 결말은?
- 입력 2020. 04.18. 22:25: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18일 오후 10시 25분부터 영화 채널 스크린에서는 ‘가장 보통의 연애’가 방영된다.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이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은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인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2019년 10월 2일 개봉됐으며 배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2,924,564명을 동원했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 결말은 계속해서 서로의 연애담을 털어놓으며 취중진담을 나누게 된 재훈과 선영은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모텔로 향한다. 한편 선영은 직장동료들이 과거 유부남 상사와 바람폈다고 뒷담화하는 사실을 알아채고 직장을 관둔다. 이후 선영과 재훈은 다시 행복하게 재회하며 해피 엔딩을 맞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