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선혜 “추락 사고 후 딸 어떻게 키워야 하나 걱정뿐”
- 입력 2020. 04.20. 08:11:5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선혜 씨가 추락 사고 이후 느꼈던 감정에 대해 털어놨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너는 나의 봄이다’ 1부가 그려졌다.
이날 아침 운동 후 또 다른 운동을 시작한 이선혜 씨는 “제가 운동을 너무 하는 것 같지 않나”라고 운을 뗀 뒤 “그래야 전처럼 될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고 운동에 열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진은 “장애가 생겼다는 거 알았을 때 뭐가 제일 걱정됐나”라고 이선혜 씨에게 물었다. 이에 이선혜 씨는 “하은이. 하은이, 엄마, 아빠, 오빠”라고 말했다.
이어 “하은이를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하나’ 그랬다. 빨리 장애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며 간절했던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