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기절한 이슬아에 “두고 가는 것보다 옆에서 보는 게 나아”
입력 2020. 04.20. 08:47:2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이 의식을 잃은 이슬아에게 응원의 말을 남겼다.

20일 오전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15회에서는 기절한 배유란(이슬아)을 병원으로 데려오는 이진상(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상은 유란이 유서처럼 남긴 편지를 보고 놀랐다. 편지에는 ‘이진상 씨 와 줘서 고맙다. 난 가족이 없으니 아무도 내가 떠나는 걸 알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히 날 유일하게 사랑해 준 내 아들 광주는 더더욱’이라고 적혀 있었다.

편지를 읽은 진상은 누워 있는 유란을 바라보며 “배유란 씨, 혹시 내 말 들리나. 내 말 들리면 이제 그만 일어나라.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이면 이렇게 두고 가는 것보다 옆에서 보는 게 낫다”고 응원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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