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서도영 신경전 “내 여자 몸에 손대지 마”
입력 2020. 04.20. 08:59:44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과 서도영이 심이영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20일 오전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15회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의 앞치마 끈을 고쳐 주는 이진상(서하준)을 오대구(서도영)가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구는 진상에게서 해진을 떼어 낸 후 “내 여자 몸에 손대지 말아라”고 경고했다. 진상은 “몸이 아니라 앞치마 끈에 손댄 거다”라고 반박했고 대구는 “내 여자가 걸치고 있는 어떤 것에도 손대지 말아라”고 다시 말했다.

이에 진상은 한숨을 쉬며 “그러겠다. 귀한 여자니까. 그럼 난 이만 가 본다. 강해진 씨 안전하게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대구는 “그런 부탁 안 해도 된다. 부탁 안 해도 안전하게 데려다줄 거니까”라며 진상의 말을 잘랐다.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문을 나서려던 진상은 순간 멈춰 서서 “저기 강해진 씨가 해 달라고 한 거 아니다. 그러니까 누나, 아니 강해진 씨한테 뭐라고 하지 말아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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