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한 번 다녀왔습니다', 자체 최고 29.9% 기록
- 입력 2020. 04.20. 09:10: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15회, 16회는 전국 가구 기준 26.3%, 2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26.6%보다 3.3%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2일 방송된 12회가 기록한 29.6%였다. 다음주 마의 30%대를 돌파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지난 18일 방송된 13, 14회에서 일부 장면 때문에 성상품화 논란에 휩싸였다. 술집을 그만두고 김밥 가게를 연 강초연(이정은), 김소라(이주리), 김가연(송다은)이 장사를 시작하는 모습을 그리는 과정에서 손님들이 그들의 몸매와 미모를 보기 위해 가게를 가득 채운다는 내용이 담긴 것.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여성 캐릭터를 성상품화했다고 항의했다. 이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측은 공식 사과하며 재방송과 다시보기를 수정 편집했다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