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기획사 대표, 직원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대표직 사임
입력 2020. 04.20. 09:13: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연예기획사 대표가 전(前)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대표 A씨는 지난 1월 29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돼 현재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한 전 직원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혐의를 전면부인하다 뒤늦게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대표직에서도 사임했다.

한편 A씨는 1990년대 가수로 데뷔,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들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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