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아침마당' 금잔디 "관객들, 음악에 심취하게 만드는 것도 내 역할"
- 입력 2020. 04.20. 09:23:4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금잔디, 김용임, 박상철이 트로트 신동 전유진의 고민에 대해 조언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트로트 신동‘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금잔디, 김용임, 박상철, 임도형, 김수빈, 전유진, 김수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유진 양은 “무대 전에 긴장을 많이 한다. 카메라를 잡아먹을 정도로 긴장 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에 김용임은 “카메라를 보지 말고 관객들을 보면 된다. 관객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면 카메라 고민이 하나도 생각 안 날거다”라고 조언했다.
금잔디는 “저는 지금도 긴장에 완화되는 약을 먹고 방송에 임한다. 저도 긴장을 많이 하는데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노래가 흘러나오면 거기에 몰입하게 되고 음악에 취하게 된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내 느낌대로 취해서 하다보면 관객은 내가 긴장하는 모습보다 내 음악에 심취하게 만드는 게 내 역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상철은 “경험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경험이 쌓이면 떨었든 경험들이 괜찮아질 거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