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톳무침·냉이장아찌·세발나물겉절이·건새우볶음·마른오징어볶음·황태조림·감자찌는법·감자수프
- 입력 2020. 04.20. 09:34:3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밑반찬 메뉴들이 소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밥상 걱정 끝! 초간단 반찬 비법’ 편이 그려져 톳무침, 냉이장아찌, 세발나물겉절이, 건새우볶음, 마른오징어볶음, 황태조림, 감자찌는 법, 감자수프 레시피가 공개됐다.
먼저 톳무침은 생톳 300g을 찬물에 20분간 담가 불린 뒤 깨끗이 헹군다. 끓는 물에 꽃소금 1 큰 술, 불린 톳을 넣어 10초간 데친 뒤 찬물에 헹구고 먹기 좋게 자른다. 끓는 물에 꽃소금 1 큰 술, 두부 1모(220g)를 넣어 20초간 데친 뒤 칼등으로 곱게 으깬다.
손질한 톳에 으깬 두부를 섞고 다진 파 3 큰 술, 다진 마늘ㆍ참기름 각 2 큰 술, 꽃소금 반 큰 술, 곱게 간 깨 4 큰 술을 넣고 버무려 완성한다.
냉이장아찌는 손질한 냉이 500g, 어린 새송이버섯 200g, 편 썬 마늘 50g, 편 썬 생강 2조각, 손질한 건청양고추 10개를 통에 켜켜이 쌓아 담는다. 다시마 육수 3컵, 진간장ㆍ매실청 각 2¼컵, 식초ㆍ설탕ㆍ소주 각 1컵을 넣고 잘 섞어 장아찌물을 만든다. 통에 장아찌물을 붓고 실온에서 약 하루 동안 숙성시킨 후 냉장 보관한다.
세발나물겉절이는 세발나물 200g은 찬물에 20분간 담가 짠 기를 제거한 뒤 깨끗이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볼에 손질한 세발나물과 채 썬 양파 반 개(60g), 어슷썰기한 오이 1개를 넣고 섞는다. 고운 고춧가루ㆍ굵은 고춧가루 각 1 큰 술을 넣고 먼저 버무린다. 멸치액젓 2 큰 술, 매실청ㆍ식초ㆍ깨소금 각 3 큰 술을 넣어 버무려 완성한다.
건새우볶음은 건새우 2컵을 마른 팬에 2~4분 볶아 부스러기를 제거한다. 냄비에 진간장ㆍ식용유ㆍ케첩ㆍ고운 고춧가루 각 2 큰 술, 맛술 5 큰 술, 물엿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고 끓이다가 반으로 졸면 불을 끈다. 건새우를 넣고 버무린 뒤 참기름ㆍ통깨 각 1 큰 술을 넣어 완성한다.
마른오징어볶음은 마른오징어 2마리를 막걸리 3컵, 물 3컵에 넣어 24시간 불리고 홍두깨로 두드린 뒤 먹기 좋게 잘라 준비한다. 달군 팬에 식용유 3 큰 술을 두르고 건고추 1개, 편으로 썬 마늘 7개를 넣고 볶다가 진간장ㆍ물엿 각 2 큰 술, 물ㆍ맛술 각 5 큰 술과 불린 마른오징어를 넣고 볶는다. 양념이 어느 정도 졸면 송송 썬 청양고추 3개와 참기름ㆍ통깨 각 2 큰 술을 넣어 완성한다.
황태조림은 황태 2마리를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짜고 꼬리ㆍ지느러미ㆍ대가리를 자른다. 마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물 6컵이 든 냄비에 무 150g과 육수 팩, 소주 반 컵을 넣고 3컵이 되도록 15분가량 끓인다.
진간장ㆍ고추장ㆍ물엿 각 3 큰 술, 맛술 4 큰 술, 고운 고춧가루 5 큰 술, 후춧가루 반 작은 술, 설탕ㆍ다진 마늘ㆍ들기름 각 2 큰 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육수와 양념장을 섞고 손질한 대파 한 대, 양파 반 개, 청양고추 3개를 넣는다. 냄비에 육수 낸 무와 감자 1개를 도톰하게 썰어 깔고 황태를 올린 뒤 육수를 붓고 센 불에 끓어오르면 중 불에 10분, 약 불에 5분 끓여 완성한다.
감자찌는 법은 감자를 한 바퀴 돌려가며 교차로 칼집을 낸다. 찜기에 감자를 넣고 센 불에 끓어오르면 중 불로 줄여 20~30분간 찐다.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서걱거리는 정도로 찐 후 뚜껑을 살짝 열고 약 불에서 10분간 뜸 들인다.
감자수프는 달군 팬에 베이컨 3장을 넣고 중 불에서 타지 않게 노릇하게 볶은 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뺀다. 버터 2 큰 술, 다진 양파 반 개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뒤 찐 감자 3개를 넣고 볶는다.
우유 1L 중 일부를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핸드믹서로 곱게 간 뒤 남은 우유를 넣어 농도를 맞추고 우유를 추가한 경우 다시 한소끔 끓여준다. 소금 2꼬집, 후춧가루 1꼬집을 넣어 간을 맞춘다. 그릇에 담은 후 볶은 베이컨, 송송 썬 실파를 약간 올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알토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