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이승광, 4.15 총선 의혹 제기 “투표함 바꿔치기하고 통계 숫자 조작하고”
입력 2020. 04.20. 10:44:11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구피 이승광이 제 21대 국회 의원 선거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20일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도 조작이 아니라고. 투표함 바꿔치기하고 통계 숫자 조작하고. XX 욕도 아까운 인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전 투표함 봉인지가 훼손된 채 발견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배운 게 그것밖에 없고. 여기서는 이 말, 저기서는 저 말.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인생들. 인간이길 포기한 운동 선수들”이라며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게 만들고. 이제는 서로 싸우게 만들고. 진짜 개탄스럽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다른 건 다 프레임 씌워서 기사 내더니 왜 이건 기사화 안 시키는지 모르겠다. 이건 이슈되면 문제될 것 같아서. 그래서 더 티가 난다”라며 ‘조작’ ‘불법선거’ ‘가재는 게편’ ‘공산당’ ‘친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이승광은 지난 16일부터 제 21대 국회 의원 선거 결과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문수령님” “개돼지들의 나라”라고 노골적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또 그는 지난해 11월 SNS에 “사랑하는 친여동생이 신앙의 길로 들어섰다. 부모님을 전도한 지 12년 만에 드디어 친여동생이 참하나님을 만났다”며 ‘믿음의 가족’ ‘가족 전도’ ‘10만 수료’ 등의 해시태그를 더해 올린 글로 인해 신천지 신도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승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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